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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트로페(SAINT-TROPEZ) 샤넬 “하우스” 오픈

실외 낮:
6월 24일 목요일 오후 9시, 생트로페 프랑수아 시빌리 25가에 위치한 샤넬 “하우스”에 처음으로 방문객이 들어섰다.
그들은 맘보 소셜 클럽의 브라스 밴드 연주 소리에 이끌려 정원을 산책하거나, 서늘한 그늘 아래에서 페탕끄(petanque) 게임을 즐기거나, 그네를 타면서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가기도 한다. 이 모두에서 휴가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실내 낮:
몇 걸음만 올라가면 새롭게 변신한 18세기 저택에 닿을 수 있다. 이 곳에서 기존 건축과 현대감각의 설치물들이 대조를 이루는 모습을 보게 된다. 방마다 독특한 세트 디자인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뿐 아니라, 옷도 직접 입어 보고 쇼핑 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도 있다. 이 1300 평방 피트 상당의 대저택에 파리-상하이 컬렉션의 레디-투-웨어와 악세서리들이 전시되어 있다

밤 10시 어스름한 시각 실외:
2010/11 샤넬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를 감상한 후 어둑해진 무렵, 야외 극장에서 상영될 칼 라거펠트의 최신 단편영화 “리멤버 나우 (Remember Now)"를 감상하기 위해 모두들 정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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