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IN CINEMA

깐느 필름 페스티벌

샤넬과 관련된 영화계의 소식을 전하는 팟캐스트와 최신 이벤트, 그리고 주목할 만한 순간들

샤넬과 관련된 영화계의 소식을 전하는 팟캐스트와 최신 이벤트, 그리고 주목할 만한 순간들

레드 카펫을 수놓은 샤넬

레드 카펫을 수놓은 샤넬

2019 칸 영화제
오프닝
2019 칸 영화제
오프닝
00/3

하우스의 친구들과 앰버서더들

하우스의 친구들과 앰버서더들

영화 속의 샤넬

마고 로비와 함께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마고 로비와 함께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샤넬의 앰버서더인 마고 로비(Margot Robbie)가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감독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에서 여배우 샤론 테이트 역할을 맡았다. 의상 디자이너인 아리안느 필립스(Arianne Phillips)는 골드 체인이 장식된 블랙 램스킨 소재의 2.55 핸드백으로 1960년대 오리지널 룩을 완성했다.

Credit: Andrew Co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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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앰버서더인 마고 로비(Margot Robbie)가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감독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2019)>에서 여배우 샤론 테이트 역할을 맡았다. 의상 디자이너인 아리안느 필립스(Arianne Phillips)는 골드 체인이 장식된 블랙 램스킨 소재의 2.55 핸드백으로 1960년대 오리지널 룩을 완성했다.

Credit: Andrew Cooper

시대를 초월하는
가브리엘 샤넬과 여배우들

시대를 초월하는
가브리엘 샤넬과 여배우들

가브리엘 샤넬이 특히 여배우들을 우러러보았던 것은 그녀가 의상 디자인을 마스터한 장인이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여배우가 되길 원했던 어린 시절의 꿈 때문이었을까? 1910년, 가브리엘 샤넬이 디자인한 모자를 쓰고 대중 앞에 선 최초의 여성은 당시 유명 배우였던 가브리엘 도르지아(Gabrielle Dorziat)였다. 그로부터 20년 후, 가브리엘 샤넬은 미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7번째 예술이라 불리는 영화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준 인물로 꼽히게 된다. 뉴 웨이브 영화제작자를 비롯한 여러 감독들은 가브리엘 샤넬을 찾아와 극 중 여주인공이 착용할 의상 제작을 요청했다. 샤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여배우로는, 루이 말(Louis Malle) 감독의 영화 <연인들(The Lovers, 1958)>에 출연한 잔느 모로(Jeanne Moreau)와 <보카치오 70(Boccaccio ‘70, 1962>에 출연한 로미 슈나이더(Romy Schneider)가 대표적이다.

Credit: © Keyston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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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샤넬이 특히 여배우들을 우러러보았던 것은 그녀가 의상 디자인을 마스터한 장인이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여배우가 되길 원했던 어린 시절의 꿈 때문이었을까? 1910년, 가브리엘 샤넬이 디자인한 모자를 쓰고 대중 앞에 선 최초의 여성은 당시 유명 배우였던 가브리엘 도르지아(Gabrielle Dorziat)였다. 그로부터 20년 후, 가브리엘 샤넬은 미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7번째 예술이라 불리는 영화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준 인물로 꼽히게 된다. 뉴 웨이브 영화제작자를 비롯한 여러 감독들은 가브리엘 샤넬을 찾아와 극 중 여주인공이 착용할 의상 제작을 요청했다. 샤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여배우로는, 루이 말(Louis Malle) 감독의 영화 <연인들(The Lovers, 1958)>에 출연한 잔느 모로(Jeanne Moreau)와 <보카치오 70(Boccaccio ‘70, 1962>에 출연한 로미 슈나이더(Romy Schneider)가 대표적이다.

Credit: © Keystone France

깡봉가 31번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 <퍼스널 쇼퍼>

깡봉가 31번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 <퍼스널 쇼퍼>

올리비에 아사야스(Olivier Assayas) 감독의 영화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에서는 샤넬의 엠버서더인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여러 장면에서 샤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파리의 깡봉가 31번지에 위치한 샤넬의 본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샤넬의 역사가 담긴 건물에서 촬영하고, 샤넬의 의상을 활용함으로써 영화와 인물에 대한 설득력이 배가되었습니다." –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Credit: Personal Shopper ©Les films du Losange / Carole Beth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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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아사야스(Olivier Assayas) 감독의 영화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에서는 샤넬의 엠버서더인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여러 장면에서 샤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파리의 깡봉가 31번지에 위치한 샤넬의 본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샤넬의 역사가 담긴 건물에서 촬영하고, 샤넬의 의상을 활용함으로써 영화와 인물에 대한 설득력이 배가되었습니다." –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Credit: Personal Shopper ©Les films du Losange / Carole Bethuel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한
<브로큰 임브레이스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한
<브로큰 임브레이스

샤넬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óvar) 감독은 <브로큰 임브레이스(Broken Embraces, 2009)>의 주연 배우인 페넬로페 크루즈(Penélope Cruz)를 위해 샤넬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선택했다. 샤넬의 엠버서더인 그녀는 영화 속에서 배우를 꿈꾸며 비밀 연애를 이어가는 역할을 맡아, 1992년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플라워 골드 브로치 장식의 체인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드레스를 착용했다.

Credit: © El De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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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óvar) 감독은 <브로큰 임브레이스(Broken Embraces, 2009)>의 주연 배우인 페넬로페 크루즈(Penélope Cruz)를 위해 샤넬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선택했다. 샤넬의 엠버서더인 그녀는 영화 속에서 배우를 꿈꾸며 비밀 연애를 이어가는 역할을 맡아, 1992년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플라워 골드 브로치 장식의 체인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드레스를 착용했다.

Credit: © El Deseo

가브리엘 샤넬이 지은 예명,
안나 카리나

가브리엘 샤넬이 지은 예명,
안나 카리나

안나 카리나의 본명은 한느 카린 베이어(Hanne Karin Bayer)로, 그녀는 카바레 가수 겸 광고 모델이자 배우로서 덴마크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후 그녀는 17살에 파리로 이주해 가브리엘 샤넬을 만났고, 가브리엘은 그녀에게 안나 카리나라는 예명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장 뤽 고다르 감독에게 발탁되어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Credit: Anna Karina et JL Godard vers 1960 © Botti / Ga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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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리나의 본명은 한느 카린 베이어(Hanne Karin Bayer)로, 그녀는 카바레 가수 겸 광고 모델이자 배우로서 덴마크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 후 그녀는 17살에 파리로 이주해 가브리엘 샤넬을 만났고, 가브리엘은 그녀에게 안나 카리나라는 예명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장 뤽 고다르 감독에게 발탁되어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Credit: Anna Karina et JL Godard vers 1960 © Botti / Gamma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한
<블루 재스민>

케이트 블란쳇과 함께한
<블루 재스민>

오스트레일리아 여배우인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은 우디 앨런(Woody Allen) 감독의 <블루 재스민(Blue Jasmine, 2013)>에서 네이비 트리밍이 장식된 샤넬의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착용했다. 샤넬 공방은 200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재킷에서 영감을 얻은 맞춤 실루엣을 선보였다.

Credit: Prod DB © Perdido Productions /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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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여배우인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은 우디 앨런(Woody Allen) 감독의 <블루 재스민(Blue Jasmine, 2013)>에서 네이비 트리밍이 장식된 샤넬의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착용했다. 샤넬 공방은 2008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재킷에서 영감을 얻은 맞춤 실루엣을 선보였다.

Credit: Prod DB © Perdido Productions / DR

샤넬의 의상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샤넬의 의상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가브리엘 샤넬은 1920년대 일명 ‘카페 소사이어티(Café Society)’라 불리는 화려한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겼던 이들 중 하나로,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은 이후 우디 앨런(Woody Allen)의 영화로 탄생했다.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의 의상 디자인을 담당한 수지 벤징거(Suzy Benzinger)는 당시대를 정확하게 재현하고자 가브리엘의 디자인 아카이브를 깊이 있게 연구하여 하우스 엠버서더인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를 포함한 여배우들의 의상을 준비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의상 및 주얼리 외에도 샤넬 공방은 당시 여성들이 착용했던 드레스 여러 벌을 동일하게 재현해냈다. ""그 시대에 가브리엘 샤넬이 디자인한 주얼리 작품을 샤넬과 함께 재현하는 작업은 저에게 있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 여배우에게 샤넬의 드레스와 이어링 또는 브로치를 매치하기만 하면, 당대를 대변하던 화려한 스타일이 완성되었죠. 이게 바로 코코 샤넬의 천재성이라 할 수 있어요."" – 수지 벤징거

Credit: Café Society © Copyright Gravier Productions, Inc. - Sabrina La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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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샤넬은 1920년대 일명 ‘카페 소사이어티(Café Society)’라 불리는 화려한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겼던 이들 중 하나로,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은 이후 우디 앨런(Woody Allen)의 영화로 탄생했다.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의 의상 디자인을 담당한 수지 벤징거(Suzy Benzinger)는 당시대를 정확하게 재현하고자 가브리엘의 디자인 아카이브를 깊이 있게 연구하여 하우스 엠버서더인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를 포함한 여배우들의 의상을 준비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의상 및 주얼리 외에도 샤넬 공방은 당시 여성들이 착용했던 드레스 여러 벌을 동일하게 재현해냈다. ""그 시대에 가브리엘 샤넬이 디자인한 주얼리 작품을 샤넬과 함께 재현하는 작업은 저에게 있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 여배우에게 샤넬의 드레스와 이어링 또는 브로치를 매치하기만 하면, 당대를 대변하던 화려한 스타일이 완성되었죠. 이게 바로 코코 샤넬의 천재성이라 할 수 있어요."" – 수지 벤징거

Credit: Café Society © Copyright Gravier Productions, Inc. - Sabrina La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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